-
전재용씨, 10억짜리 빌라 3채 구입했다
5일 검찰에 소환되는 전두환(全斗煥) 전 대통령의 차남 재용(在庸.40)씨가 총 1백30억원대의 괴(怪)자금을 관리했으며, 이 돈으로 고급 빌라 3채 등을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.
-
전재용씨 5일 소환…1백억 출처 집중추궁
대검 중수부는 전두환(全斗煥) 전 대통령의 차남 재용(在庸.40)씨를 피내사자 신분으로 5일 소환 조사한다고 3일 밝혔다. 안대희 대검 중수부장은 "출처가 의심스러운 재용씨 소유
-
전재용씨 괴자금 연루 P양 정체 드러나나
전 대통령 비자금 사건에 연루된 탤런트 P 양의 실체가 조만간 드러날 전망이다. 전두환 전 대통령 차남 전재용 씨(40)에 대한 검찰 수사에 속도가 붙었다. 대검 중수부(안대희 부
-
전두환 전 대통령 차남 전재용씨 주중 소환
대검 중수부는 2일 "1백억원대의 비자금을 돈세탁해 숨긴 혐의를 받고 있는 전두환(全斗煥)전 대통령의 차남 재용(在庸.40)씨가 지난 1일 오후 미국에서 귀국했다"면서 "이번주
-
차남 돈 어디로… 전재용씨 돈세탁한 비자금 수십억
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재용(39)씨의 비자금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 중수부는 재용씨의 비자금 수십억원이 사채시장에서 산업금융채권 등으로 돈 세탁된 뒤 여성 탤런트 P씨의
-
비자금… 女탤런트…전재용씨 수사관련 說 분분
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재용씨의 비자금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 중수부가 비자금의 일부가 여성 탤런트 Q씨에게 흘러갔는지를 쫓고 있는 것으로 12일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
-
[바로잡습니다] 10월 30일자 1면 '전두환 차남 괴자금 47억 압수'
◇10월 30일자 1면 '전두환 차남 괴자금 47억 압수' 기사에서 게재된 사진은 전재용씨가 아닌 3남 재만씨이기에 바로잡습니다. 잘못 게재된 본인에게 사과드립니다.
-
전두환씨 차남 '괴자금' 47억 압수
전두환(全斗煥)전 대통령의 차남 재용(39)씨의 '1백억원대 비자금 의혹'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 중수부는 재용씨가 다른 사람에게 맡겨놓은 것으로 보이는 47억원을 압수했다고 29일
-
美조지타운大 동문 "해피 아워 "행사
○…美조지타운大 한국동문회(회장 宋龍儀.IMC컨설팅대표)회원들의 친교모임인 해피아워(Happy hour)행사가 15일 저녁 서울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.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조
-
「정인숙 아들 정성일 육성고백」단독소개『여성중앙』|선경그룹 최종현 회장의 부인 첫 인터뷰『우먼센스』
화사한 치장을 한 3월 호 여성지들이 서점 가에 일제히 얼굴을 내밀었다. 『여성중앙』과 『영 레이디』는「최초로 세상에 털어놓는 정인숙의 아들 정성일의 육성고백」을 단독으로 입수,